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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래 이런곳에 후기 잘 안쓰는데..

2015.12.29 12:55

kjs 조회 수:291

본래 이런 후기를 잘 안쓰는데 오늘은 남기게 되었네요. 재회 때문에 상담을 받았고요.

떠나간 사람을 붙잡기 위해 많은 행동을 했지만 제 진심을 몰라주더라고요. 고민하던 도중

2HES에 들어오게 되었고, 무료상담 후 정식상담을 받기 시작했어요. 상담을 하면서 깨달은게

상대방이 나의 진심을 몰라준 것이 아니라 내가 상대방의 진심을 무시하고 있었구나. 라는 생각을

하게 되었어요. 헤어지자는 이야기를 쉽게 내뱉은게 아닌데 그 말을 싸그리 무시하고 제 마음만을

강요하고 있던 제 모습에 저 스스로 많은 반성을 했습니다. 그런데 오히려 이렇게 반성하고,

저 자신을 닥달하는 모습이 오히려 전여친에게 긍정적인 모습으로 보인것 같습니다.

본래 연락도 거의 하지 않았는데 지금은 조금씩 주고 받고 있습니다.

겨우 잡은 이 기회를 절대 놓치지 않으려고요. 정말로 수고하셨습니다. 감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