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헤어지고 난 뒤에 상대방을 붙잡기 위해서 집 앞에 찾아가고, 술 마시고 전화하고 참 많은 일들을 했었는데....
이곳에 와서 상담을 받아 보니, 절대로 그렇게 행동하면 안되는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어요.

상대방이 다른 남친을 사귈까봐 걱정이 되어서 이런 식으로 행동했었는 것인데, 상대방의 마음을 더 떠나보내고
있었다는 것을 몰랐네요.

친구들에게 이 문제들에 이야기했을 때에는 그냥 잊어라, 혹은 연락하지 말라는 말만 들어서 이 말들을 그대로
듣고 행동하는게 너무 힘들었어요.

그런데 여기에 오니 직설적으로 혹은 현실적인 조언들을 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.
지금 당장은 재회가 되지 않겠지만, 지금은 이전처럼 엄청나게 조급하게 상대방에게 다가가지는

않을 것 같아요. 조급하게 다가가면 다다갈수록 나에게 더 안좋다는 것을 절실히 배웠으니까요.
상담사의 이름을 적기는 조금 그래서 안적겠지만, 그래도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서 이렇게 후기를 쓰게 되었네요.